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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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제2부 - 계연수와 이유립을 찾아서 | 환단스토리 | 8737 | 2014.07.25 |
6 | 태백일사(太白逸史) 속 환단(桓檀)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| 윤석현 | 14720 | 2012.12.17 |
5 | 환단고기 이기, 계연수 선생이 허구인물? 공부 좀 하세요! | 윤석현 | 16163 | 2012.12.13 |
4 | 환단고기 위서론? 술이부작(述而不作)과 궐의(闕疑) 문화에 대한 무지가 | 윤석현 | 14943 | 2012.12.10 |
3 | 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. | 윤석현 | 13499 | 2012.11.26 |
2 | 환단고기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는 실존인물이다 | 환단스토리 | 6454 | 2012.07.07 |
1 | 나의 인생을 바꾼 책 : 1985년 10월 20일자 주간조선 | 윤석현 | 10799 | 2012.11.27 |